지난 12월 7일, KAB 한국인정지원센터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에서

한-중앙아시아 표준 협력 포럼을 온/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개최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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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자흐스탄, 우즈베키스탄,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 3개국의 5개 기관과

한국의 KAB, 국가기술표준원, KATRI 등 대한민국 표준의 중심에 있는 기관이 모여

정태인 前 주투루크메니스탄 대사를 모시고 온-오프라인으로 모여 협력의 기회를 공유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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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럼은 박진서 KAB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

정태인 주투르크메니스탄 전 대사의 <한국과 투르크 벨트와의 협력 모색>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,

Mr.Nurlan Shokbarbayev NCA 부대표의 <카자흐스탄 인정 시스템>,

Ms.Karibzhanova Saltanat KAZSTANDART 수석 전문가의 ,

Ms.Shahnoza Yuldashova O’ZAKK 국제협력국장의 <우즈베키스탄 인정기구 소개>,

Mr.Abdulla Orifboev UzTRA 국제협력국장의 <우즈베키스탄 기술규제청 소개>,

Mr.Bolotbek Nurmatov KYRGYST 대표의 <키르기스스탄 국가 품질 인프라>,

정진웅 KATRI 글로벌사업팀장의 <한국 시험인증산업 현황>까지.

각국의 표준 인프라 현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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